2026.11.04 (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든 청송군형 재난 회복 모델이라”며, “이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청송군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