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읍·면·동 합동설계작업장에서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동에 배치된 시설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중 80%가 재직기간 5년 이하의 8~9급 공무원이다.
저연차 실무자들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원가계산에 따른 예정가격 결정 방법, 시설공사 감사 반복 지적 사례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4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해 반복 지적된 사례를 교육하고 정확한 원가산정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감사사례 공유를 통해 자율점검과 자체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매년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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