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양군은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00만원)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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