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구미시는 지난 4일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로부터 셋째 자녀의 백일을 기념한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금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가 모은 용돈도 함께 포함됐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광재·최성미 부부는 “셋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과 백일을 기념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광재·최성미 부부와 세 자녀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첫째와 둘째가 셋째를 보살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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