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정교(중로1-5호) 개체공사 80억 원 △풍기읍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50억 원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 사업 20억 원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20억 원 △첨단베어링 제조공정 AI 자율제조기반 구축 20억 원 등 31개 사업 336억 원 규모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95억 원 △영주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83억 원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64억 원 △가흥정수장 개량사업 64억 원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52억 원 △옥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0억 원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0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8억 원 등 44개 사업 1,062억 원 규모이다.
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 정책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철저히 발굴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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