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풍기지역과 영주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행사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 원까지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행사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시장별 환급처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내 중앙홀,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센터 내 광장 안내소,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회의실 1층이다.
행사 참여 점포 및 업체 목록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며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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