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단지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쌀 재배 여건 개선과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소관부서 담당자, 안동농협 관계자, 안동시 친환경농업인협회 송왕규 회장과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친환경쌀 수매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수매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상진 위원장은 “친환경쌀 재배는 안동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매 구조와 행정 지원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농업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농업인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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