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000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단체․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안동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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