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이용료 40%를 감면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있는 가운데,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소아과 상담, 모유수유 교육 등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초기 산모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산후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격주로 정기 실시한다.
이에 더하여 외부 전문 강사, 홍성소방서와 연계, 산후조리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산모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역점사업인 ‘안심출산 맘케어’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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