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새 학년 새 학기 준비에 앞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한글 지도 역량과 수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한글책임교육’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움 자료는 한글 해득의 출발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도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 진단 및 지도 자료 지원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 방향 문해력+ 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안내 한글책임교육 우수사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자료는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4 클립보드 형태로 제작하여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주간 이전에 1학년 담임교사에게 배부함으로써, 학급 운영 초기부터 체계적인 한글 지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배부를 통해 한글 해득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해력+ 웹 콘텐츠와 연계한 수업-가정 연계 학습과 반복 학습 등 다양한 활용 방안도 함께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함께 제공하여 학교․학급 여건에 맞는 실천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교사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한글 지도 방법과 자료 활용 방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글책임교육은 모든 학생이 배움의 시작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가장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교육”이라며, “새 학년 새 학기 전 1학년 담임교사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친화적인 자료를 촘촘히 제공하고, 따뜻하고 효과적인 한글 지도가 교실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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