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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