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했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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