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봉화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일부터 7일까지(6박 7일) 일정 중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에서 관계기관 면담 및 교류 확대, 선발 관련 실무 협의 및 절차 참관, 근로자 교육, 근로자 가정 방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장단은 공무원 4명(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농산지원팀장, 담당 주무관)과 민간인 4명(고용주 3명, 통역 1명)으로 구성되어 동행했다.
방문단은 현지 선발 과정과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해 향후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인원 1,190명을 접수했으며, 이 중 베트남은 닌빈성 628명, 화방현 89명으로 집계됐다. 근로자는 3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매월 5일·20일경 농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 입국·배정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파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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