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는 3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처음 운영했다.
‘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안동․영주․상주․문경․영양․청송․예천․봉화)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격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첫날부터 영유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장난감 대여 문의와 함께 다수의 신규 회원 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용 차량을 활용한 순회 장난감 대여 서비스인‘누리빵빵’은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유아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량에는 장난감 200점을 포함한 총 674점의 장난감․출산용품․백일․돌상․의상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안동시에서는 풍산읍(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풍림아이원아파트) 지역을 순회한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 방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개인 1만 원, 기관 3만 원이다.
또한 백일․돌상 및 의상은 1개 상차림 한정으로 매월 1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동시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은 기존 장난감도서관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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