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 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