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보령 축사모(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9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유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을 기원하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현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사모 회원들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축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보령의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천초등학교 축구부와 만세보령FC 초등부에 각각 5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훈련 여건 개선과 선수 육성 등 보령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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