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총 2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김천시 출연금 12억 5천만 원과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가 신규 출연한 7억 5천만 원을 매칭 금액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별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대출실행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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