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
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하여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쪽파는 재배기간이 짧아 높은 시장수요로 김장철이나 봄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 단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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