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훈훈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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