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성주군보건소는 9일 성주군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정기 인바디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5세부터 7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진행된 이번 검사는 키, 체중, 체성분 등을 측정해 아동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바디 검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회당 약 15명 내외의 소규모 검사로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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