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
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300평)당 7만5,000원(30%)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를 통해 가능하다.
오미자 농가 A씨는 “나이가 들어 오미자 농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번 영농대행 사업을 통해 다시 오미자 농사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오미자 재배 모델이라”며“오미자 생육환경 개선, 작업효율 향상, 농업 생력화 등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다양한 영농대행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