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울진군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