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에 생활 중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시설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함께한다면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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