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덕군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사진:영덕군)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RE:ON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원한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와 경일대 봉사단 학생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산불 피해지역인 지품면과 축산면 일대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무릎담요 4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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