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양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말 지급 예정인‘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활동,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이번 협약은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영양군과 지역농협이 함께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양농협 및 남영양농협 관계자도“농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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