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10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운동은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보기 운동 기간 동안 영천·금호·신녕공설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장보기의 날’이 운영되고 유관기관과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해 영천공설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산 신선 농축산물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 직원, 물가모니터, 착한가격업소 관계자, 상인회 등 60여 명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운동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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