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 용품을 구매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