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돌봄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조정, 통합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청송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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