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도내 학교 공사 현장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동파, 도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에서 발주해 진행 중인 환경개선 공사와 신․증․개축 공사 등 도내 모든 교육시설 공사 현장으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연휴 이전까지 조치를 완료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연휴 전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조치, 연휴 기간 건설자재 도난 예방 대책, 공사장 화재 취약 요인 점검, 가설물 등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자체 점검은 설 연휴 동안 공사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며,“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연락망 가동을 통해 도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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