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특구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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