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와 지역산업 위기 등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는 민생경제 해결체계를 가동한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수) 경제진흥원에서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출범시키고, 4,000억 규모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현장의 문제를 바로 예산까지 연결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행정 절차를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 현장지원단 출범은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에 이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의 두 번째 축으로 도정의 최우선 과제를 민생경제 회복에 두겠다는 경상북도의 의지를 담고 있다.
◈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출범, 예산지원 현장결정 등 즉시해결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컨설팅을 위한 앰뷸런스도 운영하며, 예산이 수반되어 해소가 가능한 문제라면 현장에서 의사결정까지 하는 실천형 조직이다.
지난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운영했던‘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의 성과를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으로 확대한 것으로, 올해 민생경제 정책의현장 중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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