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26년 2월 10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정례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설 명절 나눔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연 창수면장은 최근 진행된 ‘사랑의 만두 빚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봉사 활동에 헌신하며 임기를 마치는 부녀회장 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퇴임 회장들은 회원들과 함께한 봉사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부녀회는 회의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다시 점검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나눔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우리의 고유명절 설을 모두가 행복하게 보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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