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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