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119 상황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119 접수시스템 점검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체계적인 상황 관리 준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원119종합상황실(사진/창원소방본부)
최근 5년간 설 연휴 119 신고는 전국 659,675건, 하루 평균 28,682건으로 2021년에 비해 2.2%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출동 건수는 5년 전보다 9.15% 늘어난 271,034건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구조출동과 구급 출동은 각각 15.7%, 14.3% 증가했다.
창원소방본부는 119 신고 접수시스템과 출동 지령 시스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장애나 신고 폭주 시 비상전화 전환 등 즉각적인 대처 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나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도 점검하는 등 상황 관리를 위해 틀림없이 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소명 의식으로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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