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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