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내 고장을 가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품격 있는 환경이 완성되고 있다”며, “올해도 청송을 찾는 모든 분이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설맞이 집중 기간을 시작으로 향후 청송백자축제, 청송사과축제, 하계 휴가철 등 시기별 테마에 맞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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