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2월 12일(목)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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