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 2026년 2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멘토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이번 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사회적 가족’으로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큰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인 만큼,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우리 곁에 늘 함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멘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마음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취업역량강화지원 사업, 희망디딤돌 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자립준비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