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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