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정용운)는 2월 13일(금) 협의회 사무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정(情) 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한과 20박스를 북한이탈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매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봄나들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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