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헤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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