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0일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이번 특별훈련은 낙동강 본포수변생태공원 및 본포대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철 저수온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구조 대상자 접근·확보·인양 절차 숙달 ▲팀 단위 역할 분담및 지휘·통제 체계 숙달 ▲내수면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판단 능력 강화 ▲구조보트운용 능력 향상 등이 있었다.
강종태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수온으로 인해 구조 대상자와 대원 모두에게 위험요인이 크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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