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민속놀이와 무속행위를 자제하여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을 보존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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