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는 오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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