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청소년예술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영주청소년예술축제는 오는 8월 중 2회차 공연을 추가로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