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는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과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회장 장덕흠)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해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세로토닌문화는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 체험 교육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 및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기여하고 올해부터 기소유예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해 세로토닌 공연 체험도 진행한다.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 회원일동은 2024년‘일일찻집&BEER 행복나눔’ 행사 수익금 257만 3,000원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신 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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