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9일 봉화 억지춘양시장과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됐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봉화군청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홍보,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산불 위험 요소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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