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장보기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우리 동네 상권,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물가 상승과 소비 침체로 힘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매년 시 공무원과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일 안동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구매했다.
권 시장은 “전통시장에서는 당일 나온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명절은 꼭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안동시는 이날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시행해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및 물가안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일부터 14일까지 시행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일상 속 전통시장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시․상인회․시장 상인 모두가 합심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