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
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
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지 총 7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이번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경쟁력과 성장세가 대외적으로 공인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효철 감독은“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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