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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